사주에서 나의 성격을 말해주는 '십성론' 총정리 (비견, 겁재, 식신, 상관, 편재, 정재, 편관, 정관, 편인, 정인)
십성 : 10가지 성질에 따라 사람 성격을 나눔. 비견(比肩) 비견이란? 서로 어깨를 나란히 견주다, 나란히 하다 라는 뜻입니다. 즉, 나와 동등한 위치에 있는 형제, 자매, 직장동료, 동성 등을 말합니다.어플을 받아 내 사주팔자를 알아보게 되면 이렇게 8글자가 나오게 되고 윗줄에 두번째 있는 것이 나를 뜻하는 한자입니다. 이게 비견(=나 자신)을 뜻하기도 합니다. 그래서 비견은 누구에게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죠. 비견이 2~3개 정도 사주에 있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. 비견이 두루 잘 갖춰져 있으신 분들의 성격은나를 잘 찾습니다.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 깨어있습니다. 그리고 관계를 맺기를 굉장히 잘하는 사람입니다. 비슷한 부류와도 완전히 다른 부류여도 잘 어울리는 힘을 갖고 있..
2024. 7. 30.